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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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안녕하세요.. 상큼한 목소리와 가을내음이 담긴 선곡 잘듣구 있어요~요새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서 가을이 성큼 다가왓구나 싶어여..특히 해질무렵의 하늘은 가을빛인듯 해요.. 그래도 아직은 낮에는 따가운 햇살과 높은 온도로 인해.. 조금은 덥긴하네여습도는 마니 낮아져서 견딜만하지만요.. 가을빛을 머금은 청곡 두곡 남기고 가요.. 마치는 시간까지 행복방송되세요 ^^ 민채 - 가을하늘 아래 우리는 (What Can I Do) Emil Sigfridsson - Have I Told You Lately (With Linda Gail Lewis)
34사용자 정보 없음(@acoustic1)2018-08-18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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