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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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바람이 불어갑니다 나뭇잎 소리내어 흔들립니다 내가 처음 보는 하얀 밤꽃 하나 피어납니다 비로소 날 여기에 보내신 그대의 마음 홀연히 깨닫습니다 이제는 눈물도 강물도 나의 길입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그대에게로 가는 나의 길이 수많은 길도 없는 나의 길입니다 또 소식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택,당신을 사랑합니다 We are happy together~민우오빠 안녕하세요~ 가을이 정말 성큼성큼 다가오는거같아요.. 가을비가 내린듯하네요.. 여름비..라고생각하기보다.. 왠지..가을같아요.................. 혼자보다..둘이 낫고.. 둘보다..우리가 함께라서 좋은 시간.... 오빠방송을 들을수잇어서 좋으네여... 감사히 잘들을께요...히 한동근~하루끝엔 그대가 있어요 서영은~꿈을 꾼다
1llLily(@ninyaninyo)2018-09-02 13:24:46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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