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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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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이야기....가진..... 여름이면 가을이 기다려지지만 더위에 지치는 이여름을 우린 겨울과 봄을 지내며 기다려 온건 아닐까요?사람처럼 간사한건 없다지만 그중에 특히 남자는 조금 더 그런거 같아요..어제 마신 술때문에 속이 아파도 해가 지면 다시 술잔을 기울이고..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은 떠난후에야 그리워하고 말이죠..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음악은 언제나 같은 자릴 지키며 있다는거..마치 노래사랑님 처럼 말이죠... 남자도 때론 후회를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도 하면서 나이가 들어간다고 갑자기 외처보고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맑은 물방울이 처마끝에 맺혓다 떨어지는걸 보며 한잔 생각이 절로 나는 월요일 오후 노래사랑님 방송을 들으며.. 오랜만에 기분좋은 휴식을 하고 있습니다...늘 수고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소중하게 듣습니다....

    1
    가진e(@rlatl1031)
    2019-05-27 14:35:23
신청곡
한영빈,강건,에일리 - 이런날에는 너를안고 잠든 그날까지...잠시 안녕처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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