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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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님 안녕하세요~~ 밥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쳇창도 한바탕 태풍이불고 지나간듯...좀 조용해졌네요 토요일 이른 새벽시간...누군가는 잠을 청하고, 누군가는 즐겁게 또는 쓸쓸히 술을 마시며, 또 누군가는 이렇게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보내는 시간인거 같아요 하루의 마감시간이기도하고 또 어떤사람은 피곤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화랑님의 조용한 목소리가 더해져서 이밤도 차분해져가는거 같아요 청곡 올립니다.1.Been fighting For LOVE - Kalle Engstrom2.How does it make You Feel - martin Carlberg
1하리보이(@isharry)2019-08-03 22: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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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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