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써짐님 방긋 ^^ 언제나 처럼 휴일엔 라면이라... 간단하게 먹으면서 혹시나 하며 러쉬를 듣는데 역시나 써짐님이 방송을 잡아주셨어요 하하 원래는 오늘 동호회에 가서 드론도 날리고 이것저것 하려고 했는데 내일로 미뤄져서 오늘은 정말 아무 약속 안잡고 푹 쉬려구요 어제에 이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계속 이런 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잠깐이라도 쉬어가는 더위에 감사해야겠죠? 시원한 커피 한잔 하며 즐겁게 함께 할게요~ 감사히 잘들어요 ^^ 2번곡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16
III보이III(@cloud0212)2019-08-17 12:57:36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