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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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또 방긋 ^^ 오늘도 역시나 주말을 먹고자고 먹고자고 하고 있네요 하하 이런데도 살이 안찌는건 타고난 복이라고 해야할까요 ^^ 저녁은 맛있게 드시고 오셨나요? 전 떡조개무침에 조갯국... 호박잎 각종전 메추리알장조림에 오이소박이... 로 아주 배불리 먹고 왔네요 하하 해루질이라고 아세요? 밤바다에서 조개등 어패류를 얕은 물에 들어가서 캐는걸 말합니다. 부모님이 휴가 가셔서 잔뜩 캐오시는 바람에 제가 잘 얻어먹고 있네요 ^^ 가을이 되서 더 추워지기 전에 저도 친구들과 해루질 한번 가야 겠어요 할일이 좀 있어서 방에선 함께 하지 못하지만 귀 쫑긋 잘들을게요 ^^ 2번곡 장연주 - Someth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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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8-17 2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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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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