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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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국장님~~~오랜만이에요~~ 아직은 무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네요...습도가습도가...장난아니게.... 린이님은 활기차고 산뜻한 기분으로 일하시고 쉬세요~~(짜증나는건 나 혼자만으로..ㅎㅎㅎ) 린이님....집좀 잘지키세요~~~너무자주 집 비우지말고..... ^^ 나른하고 짜증난 일요일이라서 좀 신나는 가요가 아닌....ㅋㅋ 팝으로 청곡 합니다. 1.Imagine Dragons - Believer2.Charlie Puth - How long 린님 수고하시고요~~~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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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이(@isharry)2019-08-18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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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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