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이 그 길을 가는 당신,  오늘도 수고해요.     인생의 정답을 알 순 없겠지만  답과 가까워지려고 열심히 달리는 당신,  오늘도 수고해요.     가슴 속 꿈을 놓치지 않으려고  꿈에게 계속 말을 걸고 쓰다듬어주는 당신,  오늘도 수고해요.     그 누구도 아픔을 안아주지 않아도  애써 미소 지으며 남의 아픔을 먼저 알아채준 당신,  오늘도 수고해요.     나를 아는 사람,  나를 모르는 사람,  나나 너나 우리 모두  다 수고해요. 오늘도.  ..............................................   깐이님,,,^^ 잘 듣고 있어요   남은시간 수고해요,,,,   박혜경,,,내게 다시 슈가볼,,,농담반 진담반    

  49	🌻수애🌻(@dkwkfldk13) 2019-08-18 1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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