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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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이님 오랜만에 음방에 왔고요~~파워뮤직에도 왔습니다....반가운 깐이님도 계셔서요 어색하지도 안고요 그래서 고맙습니다....올해는 작년만큼 안 더웠지만 지난주까지는 일하면서 더워서 죽는줄 알았어요~~~옛 어른들이 만든 초복,중복,말복,, 잘 만든것 같아요......그렇게나 더웠던 열기가 말복 지나고 나니 거짓말처럼 가시네요....생활의 지혜가 이런건가 봅니다........올 여름도 잘버틴 여러분들하고 같이 듣고 싶고요.....오래전부터 방송 팬이였던 깐이님 하고 같이 듣고 싶어서 소담하게 청곡 할까 합니다....오늘 꾼이님 만나서 반가웠고요~~남은 시간 방송 같이 할게요~~~ 고한우/네가 보고파 지면.......자유사랑/처음 사랑강허달림/기다림.설래임............이렇게 청 하게요~~~~소양호 사람......낚시꾼 맞습니다~~ㅎㅎ
7I소양호사랑I(@ikm1230)2019-08-18 2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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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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