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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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오랫만에 청곡을 드리는듯 하네요 하하 오늘은 시작하자마자 라이브부터 두곡 하셨네요 ^^ 어쩌다 보니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3일 연짱 이시간에 술자리가 계속되서 이시간에 조용히 방에서 음을 듣는게 참 편하고 좋네요 하하 오늘하루 어찌 보내셨나요? (이멘트는 지수님이 떠오르네요 ^^) 전 오늘 착한일을 두개 정도 했네요... 방에 들어온 매미를 살려서 밖에 보내주었고 깜박이도 안키고 들어오는 초보운전자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끼워주었고... 또 무엇이 있을까 머리를 굴려보는데 떠오르질 않네요... 착한일 하고는 좀 거리가 먼가봐요 제가 하하 써짐님은 오늘 어떤 착한일을 하셨을까요? 일단 방송을 3타임이나 잡아주심을 칭찬할게요 ^^ (리스너 줄어드는건 써짐님 라이브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저는 믿네요 ^^) 오랫만에 편하게 쉬면서 방송 잘 들을게요~ ^^ 2번곡 신지 - 느낌이 좋아 (쎄미트롯인데 써짐님 재량에 맡길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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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8-21 2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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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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