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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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처서래죠..가을의 문턱이네요.. 날씨도 이제 많이 선선해 지는거 같아요.. 수애님 방송 몇번 듣다보니 중독성있네요.. 어딘지 어렴풋한 사춘기 첫사랑 같은 목소리같다 할까,..아닌가 아무튼 입담이 좋으심.... 오늘은 진도에 갔다가 일마치고 이제 퇴근 하는길... 가구 장롱 놓는게 예전에는 집안에 경사였는대 요즘은 가구 인테리어 다반사로 하죠들... 문득 내가 살아가는 곳 사람들이 낯설때가 있는대 그게 바로 나도 이제 황혼의로 접어 드는가 싶기도 하네요... 왠지 쓸쓸한 기분..음악으로 대신 합니다... 청곡 2곡과 함께 마음을 달래 봅니다..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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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08-23 21: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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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기영,-,우리들이,함께,있는밤,신해철,-,일상으로의,초대 - 수애님 수고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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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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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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