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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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 지니까 기분이 참 좋네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만 느껴지는 그런 감정을 요새 느까면서 아 진짜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지금 듣고 싶은 곡 청곡할께요 ^^ 볼빨간 사춘기 - 가리워진 길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커버곡 아닌 해바라기 원곡으로 부탁해요~) * 짐님 블랑이랑 자몽 드시고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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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빈(@webin)2019-08-24 2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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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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