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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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뺀질이 매니저가 왔어요 하하 정말 오랫만에 청곡을 하네요... 목소리 들어보니 아직도 감기기운이 있으신듯 한데 다 나으신거면 다행이고... 아니면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ㅠ 어제 정말 오랫만에 혜화동에가서 연극을 봤어요... 친구가 예매한거라 소극장인줄 모르고 갔는데 연극은 정말 재밌었는데...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보고 나오니 삭신이 다 쑤시더군요 ㅠ 역시나 소극장은 2~30대때 가는게 맞는듯 해요 하하 써짐님도 연극 좋아하시나요? 마지막에 보신게 언제인지도 궁굼해 보네요 ^^ 분주한 저녁시간에 잡아주신 방송... 감사히 잘 들어요~ ^^ 2번곡 슈가볼 - 농담 반 진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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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8-25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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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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