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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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신 쭈띠님 잘 들어요~~ 오늘은 시간이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청곡도 살짝 투플러스 원으로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요~~~므흣한 밤입니다... 오늘 라이브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너무길어서 낭독 힘드실듯.. 몇소절만 낭송해 주세요
35초연(@lita5847)2019-08-27 21:18:55
신청곡 테테,-,달콤한,비밀,(Feat,Fromm),마이,엔트,메리,-,우리,사랑하지만,(Feat,지선), - 방가루 까꿍입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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