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아침에 벌초 갔다가.. 세시간여 하고 마감했습니다.. 그런대 그렇게 열를 내고 벌초를 했는대.. 땀이 안나는 거애요..아 가을은 가을이구나 싶드군요.. 이맘때 일상에 지친 시름 제쳐 두고...여유있는 산책도 좋고 아니면 소식이 없는 친구 안부도 전해보고...그러기 좋은 날씨 같아요.. 살아가는게 문득 참 힘들구나 ..생각을 대뇌이다...보니 하음님 말씀도 떠올랐지만...벌집은 안보이더군요.. 사실 저는 벌보다 뱀이 무서웠는대..뱀도 안보이더군요..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겠나 하는 맘으로 일를 마쳤습니다.. 벌초도 끝나고..집에 와서 세탁하고 차한잔 하며 써짐님 방송과 함께 합니다..다음주엔 비소식이 있네요.. 추석도 이제 십여일 남았는대...여러분들도 벌초하실적에 조심 하세요~~청곡 두곡 살포시 올립니다..잘 들어요
39
초연(@lita5847)2019-08-30 12:25:29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