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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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띠님 방가르 까꿍이에요 ^^ 요즘 쭈띠님 방송을 자주 듣는거 같네요...어쩌다 방송 접하면 쭈띠님 방송중이고, 저녁에 잠시 쉬는시간에 들어와보면 또 방송중이고..마치 찾아듣게 되는것처럼??? 자주 뵙는듯 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의 일상이 피곤함의 연속이라서 그런지 쭈띠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랄한곡들이 듣기가 좋더라구요..가볍게 듣고 흘려버려도 기분은 좋아지는...^^ 무더운 한여름의 끝자락..나른한 주말오후..오늘도 쭈띠님의 발랄한 선곡들을 들으면서 하루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전 이제 일어나서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ㅋㅋ) 간만에 청곡 팝으로 올립니다..ㅎㅎㅎㅎ1.Charlie Puth - I warned mtself2.Pretty much - Rock Witchu3.5 seconds of summer - Teeth 잘~들~어요~~
1하리보이(@isharry)2019-08-31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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