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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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와 가까운 저수지에 산책을 다녀오고 지금은 여름내 땀에 젖은 옷들 세탁하고 있습니다.. 선곡도 좋은대,, 청곡 2곡 들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아 봅니다. 린이님 잘 들어요~~가슴아픈 일들 잊을수 있기를 바라며..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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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08-31 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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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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