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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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입니다..일상에 지친 몸을 기댈수 있는 유일한 하루 한주일에 싸였던 피로를 휴식하며 늦잠을 잘수 있는 하루 왠지 가을아침인대 쓸쓸한 마음을 음악으로 달래 봅니다.. 써짐님의 목소리까지 들으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청곡 2곡 살포시 올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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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09-01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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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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