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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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의 다 탈탈 털렸다. 사연 3번째 쓰고 있는 중.... 아들내미가 쓰던 겜용 마우스를 물려받아 썼드만 마귀 마우스네. 글쓰다가 옆구리 살짝 잘못 찌르면 전 화면으로 홀라당 날라간다능~~~~~~~~ 암튼 이러다 10시 되겄음.ㅠㅠ 바쁜데 정방 약속지키는 우리 벼리 최공. 나는 이거시 듣고 시푸당 Have You Ever_ - Brandy cover by Matt Bloyd, Mario Jose, and Vincint Cannady (아 대충 걍 쏼라쏼라 여러명이 부른 곡이라고 읽어) 한경일 - 내 삶의 반 이거시요~~~~~~~~~~~~~~~~~~~~~~~~~~~~~~~~~~~~~~~~~~~
19RB100(@soqurates)2019-09-02 2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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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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