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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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고추 꼬투리 따고 오후에 고추갈고.. 점심 조금 먹고 왠종일 술만 마셨네요... 왠지 비가 내려도 집에있으면 좋을꺼 같은 맘이 쓸쓸해만 지고.. 밤이 되는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비가 오거나 심야에는 사람 마음이 차분해 지는거 같아서 참좋아요.. 술이 아닌 차한잔 하며...청곡 2곡 살포시 띄웁니다.. 잘 들어요~~
34초연(@lita5847)2019-09-04 2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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