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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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또 방긋 ^^ 12시 방송 하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좀 바쁘셨나봐요 하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전 또 철도청 친구가 점심먹으러 와서 청국장에 불고기에 배불리 먹고 왔네요 ^^ 불금을 조신하게 집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결국 노라조2에게 덜미가 잡혔어요 ㅋ 당구치고 간단하게 한잔 해야겠어요 하하 주말을 앞두고 여유로운 불금오후... 써짐님 방송 들으며 안가는 시간을 즐겨볼게요 감사히 잘 들어요~~ 오늘은 즐아나고 내지는 즐갈비 하셔요 ^^ 2번곡 블루(BLOO) - 달의아이
16III보이III(@cloud0212)2019-09-06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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