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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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또 방긋 ^^ 저녁 8시나 10시 방송 하실줄 알았는데... 오늘은 저의 예상이 빗나갔네요 (휘리릭~ 돗자리 접는소리 ㅋ) 그래도 주말에만 들을수 있는 6시 방송 좋네요 하하 저의 오늘 하루는 너무도 뻔해서... 아시죠? 아점은 라면... 그리고 종일 낮잠 ^^ 초췌했던 얼굴 몰골이... 그래도 주말에 충분히 잠을 자고 나면... 살이 오르는건지 붓는건지 통통해져서 그나마 봐줄만하게 변한답니다 하하 (누가 보면 마른줄 알겠네... 그건 아니구요 ㅋ) 나이를 먹어 갈수록 얼굴에는 어느정도 살이 좀 있어야 봐줄만 한거 같아요 저는 숨겨진 살들은 많은데 얼굴은 살이 별루 없어서 간혹 살이 빠졌냐는 소리를 듣곤 하네요 하하 잠이 덜깨서인지 헛소리 주절 주절 하는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써짐님이 장문 싫어하기도 하고 ㅋ) 아마도 저녁을 먹으면서 듣게 되겠네요~ 감사히 잘들어요~~ ^^ 2번곡 오마이걸 - 다섯번째 계절 3번곡 이상은 - 담다디 (써짐님 라이브) <--- 안하실거면 요곡은 패스요 ^^
16III보이III(@cloud0212)2019-09-08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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