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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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품은 달 수탈띠 3분기 방송 듣다니 오늘 일년에 한번쓰는 일기 써야할까봐요. ㅋㅋㅋ 참 비싼 방송 간만에 고막에 전달하니 기분이 좋네요. 신랑 데릴러 갔다가 환자이송하고 지금 앉았네요. 에혀. 한마디만 하면 묻어버릴라고 했더니 조용히 씻고 잠들어 줘서 그나마 사건을 면했다는. ㅎㅎ 수탈님 목소리에 열리는 뚜껑이 좀 가라앉네요. 힐링능력이 있었엉~~~ㅋㅋㅋ 신청곡 해야하징... 선곡으로 충분하지만 1. Nicklas Sahl - New Eyes 2. 기타치며 한곡 부탁드려욤.시르면 시집가시덩가~~~~~~~~~ 그럼 저의 분노의 화산을 진정시키는 방송 잘 듣습니다.
19RB100(@soqurates)2019-09-09 2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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