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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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다고 했는데~ 억지로 방송 시켜서 미안합니다 (__) ㅠ_ㅠ 그냥 오랜만에 시간도 맞고 방송도 듣고싶었어요 ㅠ_ㅠ 너무 미오하지마라영 ㅠ_ㅠ 그치만 자주 방송해주면 좋은데~ 흥!칫!뿡! 나만 기둘리는거 아니거드요? -_ㅡ+ 째릿 시간될때마다 방송해주면 안잡아묵지~~~~~~~~~~~ 어흥!!! -0- 아무튼지간에~ 억지로 떠밀었지만~역쉬 방송은 잘하네요 ㅋㅋ 목소리도 좋구려~ ㄴ ㅑ ㅎ ㅏ ㅎ ㅏ ^_____________^ 요 몇일~ 정말이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나날들을 보냈어요~ 넘나 좋았답니다 ㅋㅋㅋ 항상 고마워요 (__) 철푸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쭈우우우우우욱~ 이어지길 바라옵고 바라옵니데이~(__~) 꾸부당~ 오늘의 청곡은~ 아까 유키님 얘기듣다가 생각난 노래를 청해용~ 장기하와 얼굴들 - 그렇고 그런사이 ( 너랑 나랑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사이니까~) 이승환님 - 해피 웨딩송 ( 알죠? 우히힝~ 요거야 요거! 좋은노래 우히힝~) 그럼 남은 시간 수고마마마마마마마만땅하시옵고~ 눈아프고~ 피곤쓰하고~ 힘든데~ 억지로 떠밀어서 방송시켜서 미안하고~ 알랍붸붸~ 알징? 우헤헹~
1별Oi(@gmagic)2019-09-09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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