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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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반갑지 않은 가을비가 또 오는 밤이네요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부터 키고 씻고 왔더니 써짐님 방송하시네요 하하 저녁으로는 써짐님이 좋아하시는 갈비를 먹었네요. 써짐님 생각이 잠깐 났어요 ^^ 왕십리 근처에 학원강사로 있는 친구가 있어서... 2차로는 그친구 만나서 한잔 할까하다 전날 과음했다는 친구의 말에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하하 덕분에 써짐님 방송 듣게 되었으니 다행인거겠죠? ^^ 감사히 잘 듣고 잠자리에 들게요~ 고운밤되세요 ^^ 2번곡 장범준 - 빗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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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9-10 2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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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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