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후덥지근한 날씨네요...가을를 시샘하는 더위일까요.. 알비백님의 저녁방송과 함께 고즈넉한 저녁 이어갑니다.. 내일부터 추석연휴네요..어쩐지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술한잔 같이하고 싶은 저녁입니다.. 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 졌다면... 알비님과 저도 사랑이 자리하고 있을까요..ㅎㅎ부끄부끄... 오늘은 별이님이 안뵈시네요...마치 꽃과 나비 여름과 바다 가을과 낙엽 겨울과 눈처럼 잘 어울리셔서요..ㅎㅎㅎ 청곡 2곡 올리고 저는 또 음악 감상 모드로요~~잘 들어요^^ 저녁 맛있게 하세요...ㅎㅎ 하셨낭..ㅋㅋ
39
초연(@lita5847)2019-09-11 18:42:01
|
신청곡 배다해,이루,-,사랑을,믿어요,김만준,-,모모 - 잘 들어요~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