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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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짐님 방긋합니다 9월이깊어진 보름 추석이막지난 다음날 주말아침입니다 긴장이 풀어질대루 하염없이 밑단추까지 다 풀어져있는듯 합니다 기억나는 사람들중에 인상에박혀있는 분들 먼저생각하고보니 조영남, 옥희, 혜은이 등등 입니다 작고하신분들 기억에없는게 어쩌면 당연히 지사일줄 알아주세요 기억이 또릿하지못한것도 세월탓이라 생각해보게돼는 아침이네요 그많은사람들이 다 어데로갔노 어데로갔노 어데로가고 어데로가고 이가을앞에 또 이많은사람들속에 둘러싸이어있는지 말입니다 조영남씨는 가창역으로 누구나의 가슴에 아직 살아계시고 옥희씨는 부부싸움중에 홍수환씨한데 스트레이트 한방맞고 이혼까지했었는데 서로의 그리움으로 다시합쳤어서 기억에 남아있는분들이네요 혜은이씨는 제주도에서 풋풋하게올라와 풋풋한사랑받은 제주도 섬 출신가수였네요 미사리 카페촌에 라이브카페 운영하시는걸루 알고있구요 ㅇ ㅏ,,미사리 가본지가 횟수로 꽤되지싶습니다 홈쇼핑시대라서 뻔하겠지만 말입니다 커피도 박스로 떼다가 커피포트로 해결다하구 뭐~~ 아쉬운게 없어요 어젯밤에 그만놀아야지이 그생각했어요 고작 4일놀았는데 그생각 들더라구요 오늘은 겸손하게 놀아야지싶네요 낼부터 또 월요일이구 명절뒷끝이 원만한출발였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듣고픈곡 : 1 . 솔앤진 - 아름다운 너 2 . 우이경 -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3 . Aruna - Save the Day 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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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1(@hsy2273)2019-09-15 0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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