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써짐님 방긋 ^^ 월요일이 가장 즐거우시다는 사차원 써짐님이 부럽네요 하하 식사는 하셨나요? 전 오늘 점심은 망했어요 동료들이 뚝불시키길레 명절내내 고기먹고 또 고기냐고 하며 순두부를 시켰는데... 된장이 나왔어요... 이런 된장 ㅠ 게다가 맛도 없고... 다시 해준다고 할때 그러라고 할걸... 너무 착하게 식당 편의를 봐준게 잘못이네요 하하 뭐 저녁을 맛있게 먹으면 되겠죠 ^^ 바쁜 월요일 잡아주신 방송 감사히 잘들어요~~ ^^ 2번곡 장범준 - 당신과는 천천히
16
III보이III(@cloud0212)2019-09-16 12:57:12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