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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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또 방긋 ^^ 정신없던 월요일이 지나갔네요... 점심을 실패한 복수로 저녁은 더덕구이 등심구이로 아주 맛나게 먹고 설걷이 하고 씻고... 그랬더니 이시간이에요 ㅋ 하루가 아주 길다는 느낌입니다 하하 써짐님은 드시고 싶다던 블랙커피는 드셨나 모르겠네요 ^^ 피로가 몰려오는 이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사연 다 쓰고 청곡 고르는데 전화가 와서 20분이나 지나버렸네요... 먼 남자놈이 그리 말이 많은지 한번 통화하면 20분안에는 전화를 못 끊는 친구가 있어요... ㅋ 감사히 잘 들어요~~ 고운밤 되세요 ^^ 2번곡 크라잉넛 - 밤이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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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9-16 22: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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