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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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음님 저 자는시간에 오셨네요 바람이 점점차지는걸 피부가 알려줍니다 거친파도 현장 일선에서 거칠어진 남자피부에도 바람찬건 피해가주지를 않는군요 날씨가 좋을땐 날씨가 좋아 날씨탓 날씨가 굿으면 날씨가 굿어서 또 날씨탓 그래두 탓할게있어 우리네 사람이 좋은가 봅니다 소나 돼지는 날씨탓도 못하고 주구장창 먹기만 하잖아요 소처럼 돼지처럼 음메에 꿀꿀 꿀꿀꿀 그네들만의 의사소통도 그네들끼리 통하겠지만 추워도 추운게 아니고 더워도 더운걸 표현못하고 그저 맬맬 울기만합니다 꿀꿀꿀 음메에 꿀꿀 아뇨 눈뜨면 먹구 눈안떠지면 그냥 스트레이트로 자다가 나갑니다 먹는건 그닥 자제하고 듣고픈곡 몇곡청해듣고 눈붙일까하고 눈떳나봅니다 문듣 소 돼지가 떠오른건 창에서 늘 먹는얘기로 화재를 전염시키시는 하음님이 방송잡으신거보구 불현듯 떠올린듯합니다 잠깨서 날씨탓도해보구 좋네요 소 돼지였으면 꿀꿀거리다 또 잠들겠지싶은 부정적인생각 뒤에로 접어놓고 청해봅니다 가사일정리 다해놓으시고 편안한시간이실듯 싶어 편하게 올려봅니다 두시간이 편안하고 잠시라도 음악속에서 편안한 안식을얻으시는 귀중하신시간 돼시구요~~^^ 듣고픈곡 : 영어떼기 두곡 = 1 . Usher - How Do I Say (팝) 2 . Bryan Adams - Everything I Do (팝) 가요= 3 . 오리필링 -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죠 ,,,,,,,,,,,,,,,,,,,,,,,,,,,,,,,,,,,,,,,,,,,,,,,,,,,,,,,,,,,,,,,,,,,,,,,,,,,,,,,,,,,,,,,,,,,,,,,감사해요 들으며 더자요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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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1(@hsy2273)2019-09-17 1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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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밥먹듯,야근하시는~ - 밤아별아달아 점심인사드립니다 ~~~배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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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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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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