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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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신이 살살 쑤시는 걸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몇년 부지런히 달렸더니, 드디어 몸살이 오나 봅니다.. 써짐 어르신과 수애님(울엄마)생각하면서 안마기에 누워서 잘 들어봅니다..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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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madeinfuture)2019-09-18 2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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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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