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태풍소식이 있네요..모래부터 비.. 오늘밤은 참 고요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죠.. 가끔 안좋은 일은 잊어도 좋치만 자신을 일깨우는 자각도 망각이란 놈에게서 찾아야 할듯 합니다.. 살다보면 힘든날도 있지만 우리에게 여유가 오면 금방 잊어 버리죠..가끔은 이여유에서 힘들었던 때를 상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음악 잘 들어요~~차한잔 하며... 방송 잘 듣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이맘때 듣던곡 2곡 띄웁니다.. 린이님 수고 많아요~~찡끗
39
초연(@lita5847)2019-09-19 21:49:30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