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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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안에서 방송 들으며 조금 쉬어갑니다. 정말 13년만에 혼자 해본 여행~~~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네요. 언제 또 이런 여유를 즐길 수 있을지... 그래도 또 혼자가는 여행 해보고 싶네요~~~~~~~ 썸옵 수고 많으시네요. 휴일 위쪽은 태풍피해 없나요? 아래쪽은 정말 엄청난 비바람이 장난아니었어요. 태풍이 잘 지나가길 바라며...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신청곡 포스트맨 커피한잔할까 차은우 기억해줘요 타임브릿지 그대는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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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my5103)2019-09-22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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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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