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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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부터 온종일 비가 내리더니 이내 그치고 바람도 잠잠해 졌네요.. 저는 하루종일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뒹굴뒹굴 주말를 보냈네요..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들어요.. 밤에 따듯한곳이 정겨워지는.. 몇칠전만 해도 시원한 바람이 좋았는대.. 그새 마음이 변하네요..ㅎㅎㅎ 추석도 지나고 이제 가을도 단풍구경 가야할 시즌이 오는것 같습니다.. 청곡 몇곡 올립니다..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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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09-22 1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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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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