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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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넘 바쁘게 살아서 여기 파뮤방엔오전 6시에 써짐님이나 수애님 방송에 잠깐 들어갔다 오는 거 말고는일할 동안엔 들어올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오늘 아주 간만에 여유가 생겼어요.제가 속한 팀의 팀장이 어디 멀리 갔거든요. 우헤헤헤그렇다고 일은 안 할 건 아니지만,쉬엄 쉬엄 하려고요... 블루썸님, 방송도 되게 많이 하시던데...그 때마다 썸님이 시간이 날 때 그냥 하는 거라고 하시는열정을 감추게 만든는 겸손함...참 좋은 분이신거 같아요.이런 말하는 저도 괜찮은 놈이구요...ㅎㅎ 신청곡윤종신-오래전 그날박미경-민들레 홀씨 되어이문세-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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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끌리나(@sungjaski)2019-09-2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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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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