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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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 낙엽위의바이올린 Bette Midler - The Rose Smokie - What Can I Do....늦은시간이지만 방가워요... 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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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3(@kbsten7)2019-09-26 0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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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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