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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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이 인사가 참 오랫만인것 같네요... 실제로는 일주일도 안됬지만 체감상으로는 한달은 된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하 써짐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처럼... 여자가 방송을 시작했으면 최소 1000회는 하셔야겠죠? 또 집가나시면 때찌합니다 하하... 어떤 이유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써짐님 바라보는 팬들만 생각하세요 나중에 나중에 아주 나이가 들어서 움직일 힘도 없을때... 그때 다시 써짐님 방송 재방송으로 들으며 밝아오는 아침해나... 지는 석양을 물끄러미 바라볼 저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그때에 회상하는 지금의 모습은 아마도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너무 장문의 사연이었네요 ^^ 해피불금 되세요~~ 2번곡 싱잉앤츠 - 우주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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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09-27 0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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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미니트리 - 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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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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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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