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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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님께는 처음으로 청곡을 해보네요. 목솔 넘 좋아용...부럽 부럽 ~ ^^유키님 입에서 제 대명이 불리고, 제 청곡이 나오면 넘 행복할 거 같네요. 요~ 며칠 동안 바빴지만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었는데,국감이다, 행감이다 바빠서 파뮤방에는 자주 못 들어왔네요.반성문 열심히 쓰고 있어요..히히당분간 밖에서만 즐음해야 하는 이 현실이 밉네용~ ㅜㅜ 여기 제주는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려요.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을 신청합니다.이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유키님 방송은 매일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방송일 거에요. ㅎ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추가곡인순이-거위의 꿈패닉-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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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끌리나(@sungjaski)2019-09-27 2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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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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