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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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해변의 여인 엄정화-페스티벌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오늘 일요일 아침까지만 허용된 여유... 써짐님 방송과 같이, 파뮤와 같이 할랍니다. 이른 오후부터는 사무실 출근해서 일 욜심히 해야죠. 좀 신나는 노래 듣고 예전에 제가 자주 흥얼만 거렸던 팝송 들으면 긍정의 기운을 받을 거 같네요. 긍정 파워! 빠링!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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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9끌리나(@sungjaski)2019-09-29 0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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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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