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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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냉동고를 다 비워서 시원한 오후 입니다... 이따 또 냉동고 채우러 코스트코에 고고씽 하기전에 요즘 꽂힌 곡 몇곡 놓고 갑니다... Lauren Daigle - You Say Charlie Puth, Wiz Khalifa - See You Again... 한 곡 더 가능하시면... 박사장 - 존재하는 이유.... 이렇게 세곡 부탁드리며...아들한테 코코 같이 가는 거 컨펌 받으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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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차세정ll(@skky999)2019-09-29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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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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