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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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방이 잠잠하네요...밤이 깊으니 내일일기들를 쓰시나.. 매일 밤 잠이루기전에 내일은 뭘할까... 그래도 여유가 있어 좋은 밤입니다.. 일상이 힘든 이유로 밤시간이 더 애틋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잠이 와도 안자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이여유를 오래하고 싶은 마음.. 오늘밤이 그런날인거 같습니다.. 이쁜 한나님 방송도 들으며 깊어가는 밤을 함께 합니다.. 팝으로 두곡 올립니다..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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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09-30 2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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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Neon,Trees,-,Everybody,Talks,Ocean,Colour,Scene,-,Up,On,The,Downside - 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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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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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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