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비가 샤알샤알살 내리는 오후입니다... 새벽녘에 잠들어서 눈꼽을 떼어내고, 코딱지를 두번 파고.. 노트북 자판을 더듬더듬하며, 놀고 있지요~ 천둥 번개 조심하시고, 코맹맹이 어르신 목소리 잘 들어유 그럼 안냥~ ㅎ
22
MinYoung(@madeinfuture)2019-10-02 14:14:51
|
신청곡 이문세,나몰라패밀리 - 하얀느낌/붙잡아도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막사 (LV.2)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