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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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어제 친구와 너무 신나게 놀고 이제서야 눈을 떴네요 하하 요새들어 주말이 계속 이러네요... 원래는 오후에 계속 자야하는데 오늘은 가까운 도서관으로 자원봉사를 가야해요 ㅠ 저희 회사는 1년에 20시간 의무적으로 자원봉사를 해야해서 그나마 평소에 잘 안보는 책... 냄새라도 맡고 구경도 할겸 도서관으로 자원봉사 신청했어요 하하 그래도 다행인건 책정리 하면서 파뮤는 계속 들을 수 있다는 거네요 ^^ 주말에 방송 많이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 2번곡 더브릿지 - 따듯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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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10-06 1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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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더필름 - 뉴욕에서 온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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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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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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