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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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날씨가 선선해유~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드려야 하는 계절이 왔네요.. 여성적인 블루썸님과 같이 듣습니당~ 자나깨나 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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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madeinfuture)2019-10-06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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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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