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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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 비가 왔네요 ... 덕분에10월 초인데 오늘은 추위를 느낄만큼 ` 살짝, 쌀쌀했던 하루였습니다 ..` 오늘 어느 시골 집을 다녀왔었죠.. 그곳의 가로수 낙엽들은 ` 많이 변한걸 봣어요 .. 이렇게 시간은 빨리가겠죠 ...` 조만간 단풍구경 하러갈 날이 가까워오고있습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날들 함께해요 ` 오늘도 싱글 벙글 신나는 별이님 목소리 잘들어요. 오늘 식당에서 들려온 ` 곡을 들어볼까합니다 ... 넬 ,,, 기억을 걷는시간... 이승환 ...생존과 낭만 사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잘 모르겠음 ,,청곡으로 올리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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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YLe(@beenyi)2019-10-07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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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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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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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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