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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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님 좋은 아침이에요 ^^ 오늘은 오랫만에 늦잠을 안자서 제대로 아침을 먹고 출근 하네요 ㅎㅎ 저의 아침 밥상과 비슷하 사진 올려봐요... 저기서 밥과 국만 반씩 덜어내면 딱 제 밥상이네요 ㅎㅎ 장가 갔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아침밥상이죠... 어머니 덕에 호강하며 살아요 ^^ 수애님은 저 밥공기에 반공기 정도 더 추가해야겠죠? ㅎㅎㅎ 한글날 전날이라... 불금과 같은 기분이어야 하는데... 전 내일 출근을 해야해서 ㅠ 뭐 하지만 모레는 야유회고... 금요일부터 휴가라 캠핑 갈 생각을 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 오랫만에 수애님 아침 방송 귀 쫑긋 잘들어요~ 좋은 하루의 시작 되세요~~ ^^ 2번곡 치즈 -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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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10-08 0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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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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