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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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춥치 않고 덥지 않고 산책하기 그만인 날씨네요..^^ 길를 걷는대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들녁에 벼들이 익어가 고개를 숙이는 계절 입니다.. 멀리 녹차동네인 보성,, 신안 천사대교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일를 다녀왔지만 마치 여행을 하는듯 가벼운 마음입니다..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청곡 2곡과 함께요~ 방에 게시는 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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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19-10-10 2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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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원미연,-,소리질러,백지영,-,우리가 - 수고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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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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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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