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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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오늘은 오전에 퍼팩트맨을 보고 왔네요... 저번에 써짐님이 추천해주신 언터쳐블 1프로의 우정과 너무 내용이 같아서 약간은 실망이었어요 하하.... 저 스포일러 된건가요? ^^ 내일 이시간이면 위의 사진처럼 혼자 캠핑을 하고 있을듯 합니다. 집에 있으면 여행가고 싶고... 여행가면 또 집이 그리워지고... 그런데 대체 왜 나가냐고 하는분도 있지만 인생에 있어 즐거운 일들은... 대부분 귀찮음과 고생을 수반하는것 같아요 ^^ 마음의 저울에 즐거움과 귀찮음을 저울질 해서 조금이라도 기우는 쪽으로 행동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고생과 귀찮음 때문에 도전하지 않고 사는건 인생을 재미없게 만드는 지름길이겠죠 그렇다고 모든 취미 활동들이 다 자신에게 맞는건 아닐듯 해요... 저같은 경우는 번지점프는 도전할 엄두도 안나거든요 하하 써짐님도 무서워서 못하고 계시는 것들이 있을까요? 왜인지 그런건 좀 상상이 안되네요 ^^ 오랫만에 이시간에 10시 방송을 다 들을수 있겠어요~ 감사히 잘들어요~~ ^^ 2번곡 폴킴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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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10-10 2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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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에디킴, - 긴밤이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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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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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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