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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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짐님 방긋 ^^ 달을 보며 방송 듣다가 딱 걸려서 청곡란에 왔어요 하하 준비해온 장작이 동이나서... 야밤에 장작 줏으러 다니고 이것저것 혼자 온 캠핑이 많이 분주하네요 ^^ 밑불이 없는 모닥불은 계속 손이 가는데.... 이제 백만불짜리 숯이 되어 손을 안대도 되었네요 뭐랄까... 모닥불을 바라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오랜 여행을 마친 빛의 마지막 순간를 지켜보는 애잔함과 세상 어떤 보석보다도 아름답다는 생각과... 어쨌든... 제가 만든 작품에 심취하여... 행복한 순간입니다 ^^ 감사히 잘들어요~~ ^^ 2번곡 비스트 - 이밤 너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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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cloud0212)2019-10-11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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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펀치 - 밤이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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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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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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