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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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꽃들이 스치는 바람 마저도 가을 가을하면서 지나갑니다. 지나는 것들은 하나 둘 스러지고 잊혀지겠지만 한가지 쯤은 한사람 정도는 영원 하고픈 마음도 있을거라 우겨봅니다. 4년? 5년만에 유키님 신청란을 다녀가는거 같군요. 오랫만에 라이브 한 곡 부탁드려봅니다.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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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sodisodi0315)2019-10-12 2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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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연실 - 조용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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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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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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